스테이블코인이란? 가격이 고정된 코인
달러 등에 가치를 고정한 스테이블코인(USDT·USDC)이 무엇이고, 왜 필요하며, 종류와 위험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.
스테이블코인이란
스테이블코인(Stablecoin)은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도록 설계된 암호화폐입니다. 대부분 미국 달러에 1:1로 가치를 고정해, 1개가 항상 약 1달러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. 대표적으로 테더(USDT), USDC가 있습니다.
왜 필요한가
비트코인·이더리움 같은 코인은 가격 변동이 커서 결제나 가치 보관에 불편합니다. 스테이블코인은 변동성 없이 디지털로 달러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, 거래의 '기준 통화'이자 잠시 자금을 대피시키는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.
실제로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코인은 USDT 같은 스테이블코인과 짝지어 거래되며, 디파이에서도 핵심 자산으로 쓰입니다.
종류
① 법정화폐 담보형(USDT·USDC) — 발행사가 같은 가치의 현금·국채를 보유 ② 암호화폐 담보형(DAI) — 코인을 담보로 발행 ③ 알고리즘형 — 코드로 공급을 조절해 가치를 유지. 이 중 법정화폐 담보형이 가장 널리 쓰입니다.
위험 — 디페깅
스테이블코인이라고 100%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. 발행사가 충분한 준비금을 갖고 있지 않거나 신뢰를 잃으면, 1달러 고정이 깨지는 '디페깅(de-pegging)'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. 2022년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T의 붕괴가 대표적 사례입니다.
따라서 어떤 스테이블코인인지, 준비금이 투명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유의사항
본 가이드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특정 암호화폐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.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므로 투자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